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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세스고딘입니다!




그의 많은 책들을 읽었는데 대표적으로 보랏빛 소가 온다, 린치핀 등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이카루스 이야기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아티스트라는 입장에서 아트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설명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면, 전문가일지는 몰라도 아티스트가 아니다."




"아트는 두려움과 고뇌를 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트는 우리 자신이자 욕망이며, 결과물이 아니라 여정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혼신을 다해 바칠 그 여정을 발견하는 것이다."



"따라 하기는 그만두자. 그건 너무 쉽고, 의미 없는 일이다

우리는 그것보다 더 멋진 일을 해야 한다. 자신만의 달걀을 발견하자."



"제일 어려운 것은 자기 견해를 지키고, 새로운 방식으로 해보는 것이다. 그것도 맨 처음으로."




"이제 세상은 계산하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걱정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길에 열중하는 아티스트들이 주도한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설텐가."




"아트는 결과물이 아니라 여정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스스로의 마음과 영혼을 온전히 바칠만한 여정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제 진정 희귀한 것은 연결과 신뢰, 놀라움이다

훌륭한 아티스트의 작품에는 이 세가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트는 선택을 받음으로써 느닷없이 찾아오는 성공이 아니다

따라 하기만 해서 이루어지는 일도 아니다평생의 습관이자

계속해서 더 많은 새로움을 창조하도록 스스로를 격려하는 점진적인 습관이다."




그리고 이 책을 관통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문제는 지나치게 낮게 날고 있다는 것이다

너무 높이 날았다는 비난을 받을까 봐 걱정하고, 남들과 어울리지 못할까 봐 초조해하는 마음에, 선전에 속아 넘어가고 재능을 드러내지 못한다."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은 책이었으며 많은 생각을 들게 하고 많이 깨우친 책입니다.




과감히 제 베스트, No.1 책 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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