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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 때 전공인 마케팅 강의를 듣다가 브랜드 파트에서 교수님께서 "너 자신을 브랜드화 해보라!" 




라는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과제를 하기 위해 노력하다 찾은 책인데요.




저는 이런 말들이 감명 깊엇습니다.




"마케팅은 대상 청중과 관계를 맺고 그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그들에게 내가 그 필요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미 알고 지내는 사람뿐 아니라 새로운 사람과 접촉하는 것도 포함된다."




"브랜드는 그 자체가 하나의 자산이다.

라는 브랜드는 내가 당장 일하지 않을 때도 고객과 수익을 가져다 준다.

반드시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될 필요는 없다. 잠재적 고객, 의뢰인, 동료, 공급자뿐 아니라 내가 종사하는 분야의 저널리스트와 기타 평론가 사이에 잘 알려져 있다면 족하다."




"성공하고 싶다면 군중 속에서 돋보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누군지,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차별성을 갖는지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나의 브랜드가 강력할수록 더 많은 사람이 나의 가치를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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